5년 사용한 밥솥이 보온시 밥알이 딱딱해져 밥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먼저 배송은 꼼꼼하게 포장해 주셨어요.
처음 접한 외관은 화려한 컬러에 다이얼로 메뉴검색이 쉽네요, 내솥은 다소 무게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코팅은 만족스럽습니다.
젤 먼저 자동스팀기능으로 청소하고, 분리형 커버도 원터치라 분리가 용이합니다. 밥물받이는 청소용이하게 넓적하네요.
저희는 현미혼합해서 먹는데, 현미는 밥알이 딱딱해서 씹는맛이 안좋았는데,
트로이로 하니 밥알도 살아있으면서 확퍼져서 넘 맛나요. 다른 음식은 사용해 보지 않아서......
트로이의 만족하는 장점은 보온력, 청소의 용이성, 쉬운 메뉴선택, 맛있는 밥맛입니다. 보완해주셨음하는 부분은 주걱걸이가 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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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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