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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Prologue 이제 정리를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정리를 시작하기 전에 1 정말 지금, 우리집에 정리가 꼭 필요한가요?
정리를 시작하기 전에 2 어디서부터 시작하든 OK, 서랍 한 칸도 좋아요
정리를 시작하기 전에 3 정리, 수납, 정돈 각각의 의미가 달라요
정리를 시작하기 전에 4 누구를 위한 수납인지 생각하세요

Part.1 우리집에 맞는 정리 수납

정리 수납 규칙 알아보기
우리집에 맞고 나에게 맞는 정리 수납

커트러리
식기
조리 도구
냄비 · 프라이팬
주방 소모품
냉장고
식품 재고
밀폐 용기
문구류
우편물
취급 설명서
프린트물
책 · 잡지
의류
상의 / 하의 / 양말
브래지어 · 팬티 / 벨트·넥타이
액세서리
가방
수건
케어용품
드라이기 & 헤어브러시
세탁세제
옷걸이
신발
우산
슬리퍼
화장품
아이 물건
작품 / 그림책 / 장난감

Part.2 정리 수납 정돈의 기본

원인 알아보기 1 ‘정리 수납 스타일 진단’을 해 보자
Check Test 1 당신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원인 알아보기 2 나에게 부족한 것은 ‘정리력’일까? ‘수납력’일까?
Check Test 2 정리력과 수납력은 달라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리
정리를 잘하기 위한 Point 1
정말 필요한 물건, 소중한 물건을 골라내면 ‘정리’가 쉬워진다
정리를 잘하기 위한 Point 2
‘아깝다’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본다
물건은 사용해야만 가치가 있다
정리를 잘하기 위한 Point 3
‘현재’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간직할 물건’과 ‘처분할 물건’이 보이기 시작한다
정리를 잘하기 위한 Point 4
가끔 쓰긴 하는데…. 그 물건, 정말 생활에 도움이 되나요?
정리를 잘하기 위한 Point 5
물건이 늘어나는 진짜 원인을 알기 위해서 나 자신과 마주한다
정리를 잘하기 위한 Point 6
‘적정량’은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우리집의 적정량 파악
정리를 잘하기 위한 Point 7
‘정리’와 ‘수납’은 다른 작업
수납은 정리를 마친 후에만 할 수 있다

수납
수납을 잘하기 위한 Point 1
‘베스트 수납’은 사람마다 각양각색
‘사용하는 사람의 베스트’를 찾는다
수납을 잘하기 위한 Point 2
정돈하기 쉬운 수납 시스템을 만드는 열쇠는 동선
싹 꺼내고 착 넣을 수 있는 수납
수납을 잘하기 위한 Point 3
사용 빈도로 수납 바꾸기
자주 쓰는 물건은 넣고 꺼내기 쉬운 ‘VIP석’에
수납을 잘하기 위한 Point 4
함께 사용하는 물건은 그루핑
넣고 꺼내는 수고와 시간 줄이기
수납을 잘하기 위한 Point 5
제자리가 정해져 있으면
‘그거 어디 있지?’라는 질문이 사라진다
수납을 잘하기 위한 Point 6
세우기, 걸기, 쌓기, 콤팩트화하기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좋은 수납’
수납을 잘하기 위한 Point 7
되돌려 놓을 장소를 정하고 라벨링으로 가족을 배려하는 수납

정돈
정돈을 잘하기 위한 Point 1
정리 수납이라는 토대가 마련되면 정돈은 쉬워진다
정돈을 잘하기 위한 Point 2
리셋 타임을 정하면 하루종일 정돈에 쫓길 필요가 없다
정돈을 잘하기 위한 Point 3
‘장식하는 수납’으로 정돈된 공간을 유지한다

Part.3 정리 수납 정돈 STYLE 5
Case 1 쉬운 수납과 인테리어에 대한 취향을 반영한 집 만들기
Case 2 엄마 혼자 다 하려고 하지 않는다
가족 모두가 집안일에 참여할 수 있는 수납
Case 3 축구 소년 세 명과 엄마가 꿈을 키우는 집
Case 4 집안일과 육아를 혼자 해야 하는 엄마를 위한 정리 수납 아이디어
Case 5 방에서 뒹굴뒹굴하고 싶은데 청소는 싫다
바닥에 아무것도 두지 않으면 쉬워진다

■ 저자소개

저자 : 가지가야 요코

정리 수납 어드바이저. Bloom Your Smile 대표. 하우스키핑협회의 최고 자격인 ‘정리 수납 아카데미 마스터’를 시작으로 수납 플래너, 방 배치 플래너, 방재사 등 생활에 관한 다양한 자격을 취득했다. 잡지, 책 등 각종 미디어에 정리 수납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하는 정리 수납’ 등을 주제로 텔레비전, 학교와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기관에서 활발하게 강의하고 있다. 《슬리밍 수납》, 《아이가 있어도 가능한 심플한 생활》, 《가족 모두 만드는 수납의 요령》 등 11권의 책을 썼고 대만, 중국에서도 번역 출간되었다.

역자 : 김수정

서울여대에서 일어일문학을, 일본도신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에릭양에이전시에서 저작권 업무를 담당했으며 《딸기와 해님》, 《우리만의 로리》 등 다수의 일본 동화책과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 《미니멀라이프 수납법》, 《1일 1개 버리기》 등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