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
< 王이 사랑한 보물 -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의
박물관 굿즈 입니다.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드레스덴을 유럽예술의 중심지로 꿈꾸며
최고 수준의 예술품을 수집하고
공개하기 위해 만든 '보물의 방 그린볼트' 중
'은의 방(Silver Room)' 과
'도금은의 방(Gilded Silver Room)'을
모티브로 제작한
메모패드 입니다.

총 2종의 본 상품은
상단의 선택옵션에서
제품 종류를
선택하실 수 있으며

마치 보물의 방 그 일부를
소장한 듯한 느낌을 주며
벽면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보여주기위해
비교적 높은 두께의 메모패드로
제작하였습니다.  

* 제품을 재는 방향에 따라 실측사이즈에 1~2cm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모니터 색상에 따라 제품 색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