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
< 王이 사랑한 보물 -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의
박물관 굿즈 입니다.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드레스덴을
유럽 예술의 중심지로 꿈꾸며
최고수준의 예술품을 수집하고
공개하기 위해 만든 '보물의 방'을
'그린볼트'라 하는데, 그 중
'은의 방' 과 '도금은의 방'의
아름다운 벽면과 전시된 보물을
그래픽화 하여 팝업카드로
제작한 굿즈 입니다.
빨강,녹색 2가지 종류의 본 상품은
선택옵션에서 색상선택 가능하시며
팝업카드 1개당 가격입니다.
팝업카드는 흰색 봉투에 담겨
비닐포장 되어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를 통해
17~18세기 유럽의 궁중문화와
바로크 예술을 감상하시고
그 여운을 문화상품으로
간직해보세요.
* 제품을 재는 방향에 따라 실측사이즈에 1~2cm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모니터 색상에 따라 제품 색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