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추천으로 마카프라임 1년째 먹고 있어요....40대 중반인데 갱년기인지 아니면 그냥 애들 키우고 바쁘게사는 삶이 고단해서인지 항상 피곤하고 기운이없고 그랬어요....마카프라임먹고 2주정도되니까 뭔가 기운이 난다고나 할까? 아침에 일어날때도 개운하고 좀 의욕적으로 변하더군요....
몇달먹다가 싼걸 팔길래 홀푸드에서 파는걸로 갈아탓어요...그랬는데 확실히 차이가 나더군요....
지금은 다시 마카프라임 먹고있고 1년째먹고 있는데....처음먹었을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덜 피곤하고 남들이 보고 안색이 환해졌다고 하네요...
조금만 더 싸면 많이사서 주위에 선물주고 싶은데....세일을 해도 많이 세일은 안하시는것 같아서 약간 아쉬워요.....많이 살테니 세일 좀 팍팍해주세요...
예전에 어떤분이 마카를 선물로 줘서 먹었는데 별 효과를 못봐서 마카는 저한테 안맞는줄 알았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동생이 미씨에서 파는걸 사서 2병을 저한테 보내줬어요. 쓸데없는짓 했다고 뭐라하니까 좋다고 꼭 챙겨먹으라고 했지만 그냥 식탁에 몇달째 모셔놓고 먹지않았어요. ㅎㅎㅎ 그러다가 요즘 갱년기인지 생리량도 줄어들고 짜증도 많이나고 피곤해서 먹기시작했어요. 지금 한달째 먹고 있는데 생리량은 아직 모르겠지만 피곤한건 많이 좋아졌어요. 뭔가 운동을 하고 난것같이 기운이 나고....제일 중요한건 변비가 좋아졌네요. 앞으로 변비때문이라도 계속 먹어야할듯 ㅎㅎㅎ. 약간 아쉬운건 맛이 저랑은 좀 안맞는데 좀 먹기편한 캡슐이나 그런거가 있으면 좋을듯 싶어요.
교회 권사님이 한병 선물로 주셔서 먹기 시작했는데 오랫동안 고생했던 불면증에 효과를 많이 봤네요. 원래 갱년기때문에 먹었는데 얼굴 불끈거리는것도 좋아지고. 가격이 올라가서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다른 제품들에 비하면 싼편이라 가격대비성능 만족해요. 불면증때문에 힘드신분들께 추천해요. 땡큐.
저는 미씨에서 구입하지않고 동네마켓에서 구입을했어요. 우연히 당뇨에 좋다는 소리를 들어서 제 친정어머니 드릴려고 3병을 구입했어요. 사실 아주 큰 기대는 안했는데 어머니 당이 많이 떨어지셨어요. 지금 2달 반 되셨는데 혈당이 180에서 105까지 떨어지셨어요. 그리고 몸무게도 3파운드나 빠지셨다고 좋아하시네요. 우연히 미씨쇼핑에 보고 고마워서 리뷰달고 갑니다.
갱년기 장애 때문에 사서 먹고 있어요. 지금 3주정도됐는데 아직 갱년기 증상은 크게 달라진게 없는데, 예전보다 확실히 피곤한게 덜 하네요. 그리고 무기력증이라고 해야하나 만사가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는데 그런 점도 많이 좋아졌어요. 다만 제품이 가루라서 챙겨먹기 좀 불편한데 캡슐이나 알약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먹기 불편해서 만족도 4 드려요. 수고하세요.
예전에 엘에이에서 마켓에서 보고 샀었는데 한달치만 먹고 까먹고 있었네요. 그러다가 동네 마켓에 갔더니 새로 생겼나봐요.
사실 저는 한달치 먹었을때 딱히 뭐가 좋아졌다라는 느낌은 잘 못느겼어요. 그래도 요즘 미네랄 결핍이 많은 병들의 근원이라는 점을 잘 알고있어서 먹다가 까먹었어요. 이번에 또 마켓에서 사왔는데 이번에는 꾸준히 먹어볼께요. 저는 맛도 좋더라고요.
수고하세요.
옆집언니네가 미씨에서 마카프라임 주문해서 먹는데 피곤하지가 않고 좋다고 꼭 먹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설명도 좋은거같아 7병짜리 패밀리팩 주문해서 먹었어요. 저녁에 과일스무디 갈아먹을때 넣어서 온가족이 같이먹고있어요. 애들 성장에도 좋고 성조숙증 예방한다고 써있어서 매일 챙겨먹이고요. 애들은(8살, 11살) 스무디로만 한번먹이고 남편하고 저는 물에타서 차로 한번 더 먹구요.처음에 일주일넘게 실수로 양을 너무적게 먹었다가 양을 늘렸었어요.
근데 우리 남편이 저만나기전부터 20대때부터 콜레스테롤 약먹었을정도로 체질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많이 나오는 사람이거든요, 콜레스테롤에도 좋다니까 어느정도 좋겠지하고 큰기대는 안했었는데 병원에서 콜레스테롤이 엄청내려갔다고 '먹는거신경많이쓰셨나봐요' 하더라는거예요. 이제겨우 한달먹었는데 말이예요. 그것뿐만 아니고 아침에도 눈도 잘떠지고 오후에 나른한것도 없어졌대요. 저도 왠지 요즘 기분도 좋고 뭔가 에너지가 더 느껴지는 느낌이예요. 현재 세병째 거의 먹어가는데 이정도면 완전 성공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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