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다압 매화마을
자연의 맛과 향기가 살아있는 광양 다압 매화마을에서 자란 매실로 만들었습니다. 맑고 푸른 섬진강과 백운산 자락의 기운을 그대로 받고 자란 다압 매실은 그 맛과 향이 월등해 매실 중에서도 손꼽히는 품질을 자랑합니다.
우리집 만능 매실액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안될때는 물론, 따듯한 물에 타서 진한 맛과 향의 차로 즐기거나 무더운 여름 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매실 에이드로도 즐겨보세요.
요리에 풍미를 더해주는 비법
찌개나 무침, 각종 요리에 조미료 대신 매실 엑기스를 넣어 보세요. 재료의 맛과 풍미를 살려주면서 새콤달콤한 매실의 맛까지 더해져서 맛있는 요리가 완성됩니다.
자연이 준 가장 최고의 선물
<동의보감>에서 매실은 '염증을 제거하고 토역을 그치게 하며 갈증과 이질, 열과 뼈 쑤시는 것을 다스리며 주독을 풀고 소화액 분비를 좋게 해주고 간기능도 보하여 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